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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뉴스

인류의 내일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

KETI, 창립 35주년 기념 비전 선포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1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개최 -

- 노건기 KETI 원장, ‘Design Tomorrow, Lead Technology’ 새 비전 제시 글로벌 기술 허브로의 도약 다짐 -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노건기, 이하 KETI)이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인류의 내일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Design Tomorrow, Lead Technology)”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KETI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연구원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전자 ·IT 분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포한 KETI의 새 비전은 전자·IT 분야의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R&D 혁신을 통해 국가·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의 선도적인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KETIAI 주도권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산업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비전을 개편했다.

 

ㅇ 특히 이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정한 것으로, KETI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성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창립 기념 행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M.AX 생태계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KETI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KETI는 새 비전 선포를 계기로 R&D 활동 전반에 미래지향적 가치와 방향을 반영하고, 국내외 산··연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기술 협력 및 공동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건기 KETI 원장은 새 비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모든 구성원의 다짐이라며, 임직원이 새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산업과 지역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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